영등포구, 124억 규모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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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 신청사에 대한 국제설계공모가 27일부터 시작된다.
영등포구는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이날부터 7월 22일까지 참가등록 받고, 9월 26일 하루 동안 공모안을 접수받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통합 신청사는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녹지가 어우러진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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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통합 신청사에 대한 국제설계공모가 27일부터 시작된다.
영등포구는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를 이날부터 7월 22일까지 참가등록 받고, 9월 26일 하루 동안 공모안을 접수받는다. 당선작 발표는 올 10월 31일이다. 당선자는 기본 및 실시설계와 설계의도구현의 우선협상권을 가지며, 예정 설계비는 약 124억 원이다. 참가등록은 ‘공모 공식 누리집(https://ydp-compe.org)’을 통해 하면 된다.

통합 신청사는 구청·구의회 공공청사와 신청사 인근 별도 부지에 독립된 신축 보건소로 조성된다. 기존 청사 부지를 바로 옆 당산근린공원과 맞교환하는 순환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사를 건립하는 동안 구청 업무를 기존 자리에서 계속 볼 수 있어 행정 공백이 없고, 건물 임대료가 들지 않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신청사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아 주변 상권이 보호되고, 지하철 2·5호선 영등포구청역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 여건도 유지된다.
현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 이후 49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안전성 문제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그동안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았다.
통합 신청사 건립은 지난 18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끝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구는 민선8기 들어 3년 만에 신청사 기금 1000억원을 확보하고, 통합 신청사 건립계획을 마련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통합 신청사는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이자 녹지가 어우러진 영등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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