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개국 공신' 강지영 퇴사, '뉴스룸' 하차가 계기…"커리어 고민 多"

오승현 기자 2025. 6. 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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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이 14년간 근무한 방송국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일부 지인들의 퇴사 만류에도 도전의식을 가지고 프리랜서를 결정한 강지영은 당시 "회사에 있는 분들은 저를 신입 때부터 쭉 봤다. 선배들한테 인사를 드리는데 '정말 오랫동안 개국 공신으로 열심히 했다. 잘할 거야'라는 얘기를 참 많이 해주셨다"며 응원을 받았음을 밝혔다.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간 근무한 강지영은 지난 4월 프리랜서를 선언, 퇴사를 알려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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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강지영이 14년간 근무한 방송국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으로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지영은 JTBC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앵커로 재직하며 다양한 유튜브 등 콘텐츠 활동을 해왔다며 "그 당시에도 프리랜서 생각을 물어보셨는데 정말 충실하게 앵커를 해내고 싶었다. 퇴사생각이 없었다"며 과거를 돌아본 강지영은 "그러다 지난해 3월 '뉴스룸'에서 내려오며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일부 지인들의 퇴사 만류에도 도전의식을 가지고 프리랜서를 결정한 강지영은 당시 "회사에 있는 분들은 저를 신입 때부터 쭉 봤다. 선배들한테 인사를 드리는데 '정말 오랫동안 개국 공신으로 열심히 했다. 잘할 거야'라는 얘기를 참 많이 해주셨다"며 응원을 받았음을 밝혔다.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간 근무한 강지영은 지난 4월 프리랜서를 선언, 퇴사를 알려 큰 화제가 됐다. 

가족인 남편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를 했다는 강지영은 "결심하고 제일 먼저 얘기했다. 제게 '하고 싶은 거 해'라고 해주더라"고 전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BC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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