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이단코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히 '한국 이단 팬데믹'이라 할 만하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단·사이비 종교단체가 한류를 타고 성공적으로 세계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책은 시작된다.
한국교회 이단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책에서 나날이 진화하는 이단들의 포교 추세와 해외로 나간 이들이 한류를 앞세워 현지인들을 미혹하는 방식, 이른바 '미혹 코드'가 무엇인지 파헤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히 ‘한국 이단 팬데믹’이라 할 만하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단·사이비 종교단체가 한류를 타고 성공적으로 세계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책은 시작된다. 한국인 교주가 신격화되고, 한국어로 된 비성경적 이단 교리가 각국 언어로 번역돼 퍼져 나간다. 그 교리의 끝은 구원과 재림이 한국에서 이뤄진다는 근거 없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한국교회 이단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책에서 나날이 진화하는 이단들의 포교 추세와 해외로 나간 이들이 한류를 앞세워 현지인들을 미혹하는 방식, 이른바 ‘미혹 코드’가 무엇인지 파헤친다. 이단 정보를 집대성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작업의 일환으로 낸 책으로, 정득은 김백문 박태선 등 초창기 한국 이단의 유래도 살펴볼 수 있다.
임보혁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 미션에 접속하세요! 어제보다 좋은 오늘이 열립니다 [더미션 바로가기]
-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부축” 30년 보은의 섬김 있었다
- “작은 교회 목사에 쉼을”… 안식월 도입·재정 지원 늘어난다
- “北 억류 12년… 형님은 지금도 다니엘처럼 굳세게 기도할 것”
- “통일의 문 열자” 기도회… 보훈 음악회… 6·25를 되새기다
- “한 번뿐인 인생…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하다”
- 원로장로가 안내하는 도심 교회 투어 어때요
- “수많은 교회당 불타… 맨발의 성도들 잿더미서 주일 예배”
- “세상을 향하라” 선교적 교회로 가는 직진 신호등 불 밝혔다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