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역사의 주관자,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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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25일은 6·25전쟁 발발 75주기였습니다.
당시 일어난 일 중 지금까지도 의문인 세계사적 사건은 바로 유엔평화군의 한국전쟁 참전입니다.
유엔평화군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중 단 하나의 국가라도 반대하면 파병이 불가합니다.
당시 상임이사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그리고 중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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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25일은 6·25전쟁 발발 75주기였습니다. 당시 일어난 일 중 지금까지도 의문인 세계사적 사건은 바로 유엔평화군의 한국전쟁 참전입니다. 유엔평화군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 중 단 하나의 국가라도 반대하면 파병이 불가합니다. 당시 상임이사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그리고 중국이었습니다. 당시 중국은 현재 본토로 불리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닌 장제스 총독이 있던 대만 정부였으니, 파병에 반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북한과 우호 관계에 있던 소련은 어떻게 된 것일까요. 파병에 찬성했던 것일까요. 정확히는 파병을 결정하는 안전보장이사회에 소련 대표가 불참해 기권 처리됐고 파병이 가결됐습니다.
이 불참에 대해서는 많은 가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 파병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우리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놀라운 은혜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
김민철 목사(영산신학연구원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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