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새 감독 빌뇌브 “난 본드의 열혈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와 '듄' 시리즈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58·사진) 감독이 차기 '007'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2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007 시리즈 제작사인 아마존MGM 스튜디오는 빌뇌브 감독이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빌뇌브는 "007은 내 유년시절 영화 경험과 맞닿아 있다"며 "아버지와 함께 본 본드 시리즈의 시작은 숀 코너리가 활약한 '007 살인번호'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와 ‘듄’ 시리즈를 연출한 드니 빌뇌브(58·사진) 감독이 차기 ‘007’ 영화를 연출하게 됐다.
2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007 시리즈 제작사인 아마존MGM 스튜디오는 빌뇌브 감독이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빌뇌브는 “007은 내 유년시절 영화 경험과 맞닿아 있다”며 “아버지와 함께 본 본드 시리즈의 시작은 숀 코너리가 활약한 ‘007 살인번호’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본드의 열렬한 팬이며 내게 있어 본드는 성역과도 같은 시리즈였다”면서 “007의 전통을 존중하며 본드를 다시 스크린으로 가져올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퀘벡 태생의 빌뇌브는 ‘그을린 사랑’(2011) ‘컨택트’(2017)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등의 작품으로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성공을 거뒀다.
빌뇌브가 연출할 신작은 ‘노 타임 투 다이’(2021)에 이은 26번째 007 영화다. 차기 제임스 본드를 맡을 배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신창호 선임기자 procol@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심당 빵 먹으러 한국 가고 싶어” 日 방송 등장한 ‘튀소’
- “양치하다 흙맛이” 인천 수돗물, 냄새 민원 잇따라
- 李대통령 “1인 최대 52만원…긴축 고집하면 방관자” 첫 시정연설
- “약 먹고 운전 안 된다는 인식 부족”…이경규, 혐의 시인
- 김민석 ‘웃참’한 이유… 청문회에 신사복 광고?[포착]
- ‘맘다니 쇼크’…‘무상 복지’ 좌파, 뉴욕 시장 급부상에 美 전역 충격
- 트럼프, 이란 핵 완파 의혹 제기에 “개처럼 쫓겨나야” 역정… 장관들은 “완파” 복창
- “헌재 방화” “초등생 살해” 온갖 협박글 올린 20대 남성, 구속 송치
-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첫 150달러대 마감…시총 1위 탈환
- 택시 기사 살해 후 피해 택시 몰고 다닌 20대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