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빠니보틀 때문에 '울컥'…조용히 사라진 母까지 (홈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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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빠니보틀 추억의 장소를 방문했다.
장동민과 춘천을 돌아보던 빠니보틀이 모친을 발견했다.
빠니보틀은 "사실 제가 전날에 춘천에 와서 잤다. 부모님이 장동민 형님을 보고 싶다고 하더라. TV 출연은 싫다고 하셨다"라며 모친이 멀리 있는 설명헀다.
빠니보틀과 장동민은 매물로 나온 극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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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장동민이 빠니보틀 추억의 장소를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빠니보틀이 출연했다.
장동민과 춘천을 돌아보던 빠니보틀이 모친을 발견했다. 빠니보틀은 "사실 제가 전날에 춘천에 와서 잤다. 부모님이 장동민 형님을 보고 싶다고 하더라. TV 출연은 싫다고 하셨다"라며 모친이 멀리 있는 설명헀다.
장동민이 "어머니께서 절대 TV에 나오면 안 된다며 멀리 서 계신다고 해서 우리 MBC에서도 멀리서 땡겨 찍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빠니보틀이 직접 전화를 걸자 모친은 황급히 자리를 떴다.

빠니보틀과 장동민은 매물로 나온 극장을 찾았다. 장동민은 "춘천 사람들은 저 극장을 모를 수가 없다고 한다. 춘천 사람들은 당연히 저 극장을 다 알아야 한다"라며 극장을 소개했다. 빠니보틀은 "왜 춘천분들이 모를 수가 없냐면, 계열사다. 계열사 손자가 같은 학교 출신인데 굉장히 부자였다는 소문을 들었다"라며 어린 시절 기억을 회상했다.
빠니보틀과 장동민은 극장 내부를 살폈다. 극장 내부를 본 빠니보틀은 "아예 매물로 나와서 방치되어 있는 것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장동민도 "몇 년 동안 있었나 보다"라고 밝혔다. 불 꺼진 내부에 장도민은 "너 혼자 갔다 와봐"라며 빠니보틀을 앞세웠다. 빠니보틀은 "저 이런 거 좋아한다"라며 거침없이 들어섰다.

빠니보틀은 "얼추 기억이 나는 것 같다. 그때는 극장 오는 게 정말 설렜다"라고 밝혔다. 장동민 "나는 내가 갔던 곳이 이렇게 됐으면 뭉클했을 것 같다. 너 5~6년 정도 있다가 다시 오며 눈물이 날 거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빠니보틀은 "제가 동민이 형 되게 좋아하는데, 다른 방송에서 누가 울면 되게 싫어했다"라며 놀랐다. 장동민은 "40대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눈물이 많아졌다). 너 어렸을 때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라며 실제로 눈물을 훔쳤다.
빠니보틀은 "지금은 슬픈 느낌보다 쓸쓸한 느낌이다. 안타깝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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