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민선8기 3년 성과·비전 제시 "실천으로 변화 이끌었다"

박정훈 2025. 6.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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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순간이었다."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성과 보고회 및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실천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며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해 도자기축제 기간에는 16만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관광객도 유치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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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6일 시청서 민선 8기 3주년 성과보고회

[박정훈 기자]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성과 보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박정훈
"예상치 못한 어려움도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순간이었다."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성과 보고회 및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실천은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서 의지를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며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해 도자기축제 기간에는 16만명이라는 역대 최대의 관광객도 유치했다"고 자부했다.

2022년 7월 1일 신청사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딘 여주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행정을 전개해왔다.

시는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숙원 과제들을 해결하며 실천 중심의 시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다. 신청사 건립과 이천 화장장 입지 문제 등 민감한 사안들에도 대응하며 시민 신뢰 회복에 나섰고, 그 결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경제와 관광, 복지 분야에서도 성과를 나타냈다. 상생바우처를 통해 농민 소득 증대를 꾀하고, 능산업공동브랜드화센터 개소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를 개통해 도자기축제에는 16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기록적인 흥행을 거뒀다.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도 주목된다. 어르신 무상 시내버스 교통,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 등으로 교통 복지를 확대했고, 총 117홀 규모의 수도권 최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건강과 여가를 아우르는 공간도 마련했다. 현암둔치는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해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 공급 문제는 지역과 국가가 상생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한 대표적 사례다. 여주시는 정부와 협의를 통해 여주쌀 연간 200톤 이상 구매, 공장 신증설 면적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내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켰다.

여주시는 ▲2024년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개관 ▲2027년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준공 ▲2028년 신청사 완공 ▲2030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조성 등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 외에도 현암1지구 등 도시개발 4개소, 여주 역세권 제2지구 등 역세권개발 4개 지구, 16개 산업단지 조성 등이 향후 여주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지속적인 실천과 동행을 약속했다.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은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성과 보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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