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저출생 대응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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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은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개발공사의 사회공헌사업기금으로 운영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은 도내 둘째아 이상의 출생가구를 축하하고, 육아 부담이 일부 경감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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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은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개발공사의 사회공헌사업기금으로 운영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출생가구 맞춤혜택 지원사업'은 도내 둘째아 이상의 출생가구를 축하하고, 육아 부담이 일부 경감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후원하고 사회서비스원은 지원가구 모집, 서비스 및 물품 제공 등 지원사업 운영과 온라인 자기진단 사업비를 부담하게 된다.
지원사업은 7월 지원가구 모집과 선정과정을 거친 후,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출생 1년 이내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제주특별자치도 다자녀 300가구다.
지원 내용으로는 공급자 시각의 일방향 지원에서 벗어나, 출생가구가 필요한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30만원 상당의 다양한 혜택의 폭을 제공한다.
혜택은 문화·여가 및 건강 지원, 행복 선물꾸러미, 삼다수 배달 서비스로 구성되었으며, 한 가구당 한 가지의 혜택이 제공된다. 그 외 스트레스 검사 등 자기진단도 지원한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공공이 협력을 통해 더 풍요롭고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원일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제주개발공사와 저출생 대응을 함께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 깊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저출생, 고령화, 지역소멸 등 심화되는 지역문제 해소를 위한 긴밀한 파트너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제주지역 저출생 극복을 위해 7억2000만원 규모로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공모 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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