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中 도움받아 ICBM 개발 중…美 본토 타격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평가받는 파키스탄이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따르면 미 정보기관은 파키스탄이 중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ICBM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 본토 타격도 가능한 거리로, 이에 대해 미 정보기관 관계자는 "파키스탄이 ICBM을 개발하면 미국은 그들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평가받는 파키스탄이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TOI)에 따르면 미 정보기관은 파키스탄이 중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ICBM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를 인용해 파키스탄이 개발하고 있는 미사일의 사거리가 5500km 이상이라고 전했다. 이는 미국 본토 타격도 가능한 거리로, 이에 대해 미 정보기관 관계자는 “파키스탄이 ICBM을 개발하면 미국은 그들을 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TOI “파키스탄은 지난달 7일 인도의 공습 후 미사일 개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인도 정부는 지난 4월 인도령인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사건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하면서 파키스탄 내 공군기지를 공습한 바 있다.
현재 파키스탄군엔 인도 타격이 가능한 사거리 2700km의 샤힌-3 탄도미사일 등이 있지만 ICBM은 보유하고 있지 않다. 현재 ICBM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국가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이스라엘, 북한 등이다. 핵보유국 중 ICBM이 없는 국가는 파키스탄이 유일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키스탄 정부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인도와 분쟁 중재"
- AFACI 7차 총회, 네팔서 개최…타지키스탄·파키스탄 신규 가입
- 인도군 "국경 넘은 파키스탄인 1명 사살"…양국 긴장 다시 고조
- 인도-파키스탄, 상호 영공 내 비행금지 1개월 연장키로
- 인도·파키스탄, 휴전에도 ‘포성’…협정 위반 공방 속 긴장 고조
-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키보드 정치…부동산 전선 격화
- 李 지키기 모임이냐, 반청 모임이냐…與 권력투쟁 중심에 선 '공취모' [정국 기상대]
- "'尹절연' 거부는 당원의 뜻"…장동혁 '입틀막'에 국민의힘 파열음 증폭
- 주연 세대교체 문턱 선 '젠지' 남배우들, 군백기 전 안착할까 [D:이슈]
- 우익수에서 찾은 해답! 이정후, SF와 대표팀 운명 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