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스란 복지부 1차관…보건·복지 분야 정통 관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6일 임명됐다.
이후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과 국민연금정책과장을 거쳐 2019년 국장급으로 승진한 뒤 건강정책국장과 연금정책국장을 역임하며 보건과 복지 분야 모두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복지부 안팎에서는 이 차관이 꼼꼼한 일처리와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실무형 리더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차관은 이봉화(2008년), 장옥주(2014∼2015년) 전 차관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여성 복지부 차관이기도 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1차관이 26일 임명됐다. 그는 보건·복지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차관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40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과 국민연금정책과장을 거쳐 2019년 국장급으로 승진한 뒤 건강정책국장과 연금정책국장을 역임하며 보건과 복지 분야 모두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국민연금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연금정책국장을 거쳐 지난해 7월 사회복지정책실장을 맡은 뒤 복지부의 연금개혁안을 실무적으로 주도해왔다. 복지부가 지난해 9월 21년 만에 연금개혁 단일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올해 3월 여야 합의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데까지 그는 핵심 역할을 했다.
복지부 안팎에서는 이 차관이 꼼꼼한 일처리와 강한 추진력을 겸비한 실무형 리더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차관은 이봉화(2008년), 장옥주(2014∼2015년) 전 차관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여성 복지부 차관이기도 하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냥 집에서 잘래요"… Z세대, 성관계보다 '이것' 중시한다 - 아시아경제
- 훔친 디올백 안고 "가난한 진짜는 싫어"…'인간 짝퉁'의 기괴한 사기극[슬레이트] - 아시아경제
- "일반인도 163일 튀고, 아이돌도 102일 튀고"…사회복무요원이 장난인가요 - 아시아경제
- "한국꺼 다 털자" 이제 영국인들이 알아서 지갑 연다…아마존서 뷰티템 싹쓸이 중[주末머니] - 아
- "우린 미군 없으면 짐도 못 싸네?"…650조 쏟아붓는 유럽의 역대급 홀로서기[글로벌포커스] - 아시
- "유쾌해" 도로서 마주치면 '깔깔' 인증샷 찍던 그것…아재개그에 MZ지갑 열리네 - 아시아경제
- 수갑 풀고 도망쳤던 자매 성폭행범 '그놈' 춘천 간다…소름 돋는 근황 - 아시아경제
- "치료 어려운데, 벌써 14명 확진"…성관계 후 '희귀 곰팡이' 집단감염 우려에 美 비상 - 아시아경
- 5만원짜리가 다이소에선 2000원…"제발 팔아달라" 요청에 출시했더니 '대박' [지금 사는 방식] - 아
- "계약서에 써 있잖아" 말에 또 속았다…한 달 다닌 헬스장 환불 방법 있다는데[돈의 오해] -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