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총 응시자 227만명…71만명 취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형(필기시험 기준) 및 과정평가형(외부평가 기준) 자격의 응시자는 총 227만4368명으로 전년 대비 1.9%(4만3519명)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현황을 담은 '2025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26일 발간했다.
공단은 1984년부터 매년 국가기술자격 접수·응시·합격·취득자 등 시험 관련 통계를 작성해 보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형(필기시험 기준) 및 과정평가형(외부평가 기준) 자격의 응시자는 총 227만4368명으로 전년 대비 1.9%(4만3519명)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 취득자는 71만4615명으로 전년 동기 5%(3만5887명) 줄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현황을 담은 ‘2025 국가기술자격통계연보’를 26일 발간했다.
공단은 1984년부터 매년 국가기술자격 접수·응시·합격·취득자 등 시험 관련 통계를 작성해 보급하고 있다.
연보에는 지난해 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 등 10개 기관에서 시행한 국가기술자격 545개 종목의 통계가 수록돼 있다.
국가기술자격 시행기관 중 공단은 493종목(90.5%)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61만3757명(85.9%)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소관 부처별로 살펴보면, 국토교통부 소관 종목에서 19만4293명(27.2%)으로 가장 많은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고, 다음으로 고용노동부 소관 종목에서 19만1003명(26.7%)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했다.
검정형 자격의 등급별 응시자(필기시험 기준) 비율은 기능사가 40.6%로 가장 많았고, 기사(24.4%), 서비스(22.2%), 산업기사(10.3%), 기술사(1.2%), 기능장(1.2%)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은 남성이 63.6%, 여성이 36.4%였다.
과정평가형 자격 등급별 응시자(외부평가 기준) 비율은 산업기사가 6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능사(18.9%), 기사(10.5%), 서비스(2.8%)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은 남성이 72.0%, 여성이 28.0%였다.
검정형 필·실기시험의 접수자가 가장 많은 종목은 컴퓨터활용능력2급·1급(43만7698명·42만9867명), 지게차운전기능사(27만832명), 산업안전기사(19만6411명), 정보처리기사(18만7548명) 순이었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 관련 빅데이터를 통계연보로 발간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편리성을 제고하겠다”며 “공단은 디지털 시험센터 확대, 인공지능(AI) 혁신기술 적용 등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자격증 르네상스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석이 끝? 이제 시작"…'李대통령식 인선' 송곳검증 벼르는 국민의힘
- “마사지사 불러달라” 요구하다…현직 경찰관, 모텔서 욕설·협박 혐의 입건
- '통일부 간판' 검토하자는 정동영…굳이 변경 필요할까
- "약혼녀 아들 위해 6800억 요트 쯤이야…" 거품파티서 포착된 억만장자
-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佛 경쟁업체 불복소송 기각
- 송언석 "군사작전하듯 국민투표법 강행 통과…국민 모독 즉각 중단하라"
- 활동 재개하는 한동훈…'당 재건 동력' 구심점 될까
- 국민의힘 "김남국, 與대변인으로 기습복귀…'훈식이형·현지누나' 찬스냐"
- 주연 세대교체 문턱 선 '젠지' 남배우들, 군백기 전 안착할까 [D:이슈]
- 우익수에서 찾은 해답! 이정후, SF와 대표팀 운명 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