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 "유튜브 수익? 1년 반째 적자인데…'코빅' 상금은 셀 수 없어" (한잔줍쇼)

이창규 기자 2025. 6. 26.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최성민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뭐라도 되겠지' 유튜브 채널에는 '39금주의! 기러기 아빠 개그맨 최성민 집에서 "한 잔 줍쇼"'라는 제목의 '한 잔 줍쇼' 3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분은 "이번에 '코미디빅리그'(코빅)이 없어지면서 '콘소'(콘텐츠제작소)를 한 거냐, 아니면 '코빅'이랑 '콘소'를 같이 한 거냐"고 물었고, 최성민은 "(코빅이) 없어지기 전에 같이 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맨 최성민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뭐라도 되겠지' 유튜브 채널에는 '39금주의! 기러기 아빠 개그맨 최성민 집에서 "한 잔 줍쇼"'라는 제목의 '한 잔 줍쇼' 3회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경분은 "이번에 '코미디빅리그'(코빅)이 없어지면서 '콘소'(콘텐츠제작소)를 한 거냐, 아니면 '코빅'이랑 '콘소'를 같이 한 거냐"고 물었고, 최성민은 "(코빅이) 없어지기 전에 같이 했다"고 답했다.

그는 "채널 기획 자체를 내가 했다"고 언급했는데, 이경분은 "오빠가 진행하고 오빠가 잘 하니까"라며 "그래서 '콘소'로 얼마 벌었냐"고 물었다.

이에 최성민은 "솔직하게 얘기해줘? 지금 1년 반 째 10원도 못 받았다"고 털어놨고, 이경분은 "구독자가 그렇게 많은데?"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 우리 PD가 5명"이라면서 "마이너스다. 그래서 (수익을) 못 가져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분이 "그럼 오빠는 뭘로 메꿔?"라고 묻자 최성민은 "지금 내가 쓰는 거? 이런 거는 내가 그 전에 벌어놨던 것"이라고 답했다.

최성민은 "내가 '코빅' 1등을 몇 번 했는지 셀 수가 없다. 마지막까지 센 게 서른 번까지였다. 그 이후로 우승 횟수를 세지 않았다"며 "애들이랑 (상금을) 나누지 않나. 나누면 나한테 들어오는 게 많으면 한 600만원"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근데 내가 1등-3등, 1등-2등을 같이 한 적도 있고, 2등은 2000만원 아닌가. 거기에 출연료는 따로 받았다"며 "'코빅'을 내가 11년을 하지 않았나. 그 돈이 계속 쌓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한잔줍쇼' 유튜브 채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