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게임 깜짝 돌풍!”, 스팀 판매량 최상위권 차지한 ‘피크’

신승원 2025. 6.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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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출시된 협동 등산 게임 '피크(PEAK)'가 스팀 글로벌 판매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깜짝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직후 전 세계 인기 게임 8위에 진입한 데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23일에 스팀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6일 만에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도 돌파했고, 여전히 스팀 판매량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현재 게임은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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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출시된 협동 등산 게임 ‘피크(PEAK)’가 스팀 글로벌 판매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깜짝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피크’는 ‘어나더 크랩스 트레저’의 개발사 어크로 크랩과 ‘콘텐트 워닝’으로 잘 알려진 랜드폴 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작품이다. 출시 직후 전 세계 인기 게임 8위에 진입한 데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23일에 스팀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6일 만에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도 돌파했고, 여전히 스팀 판매량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게임은 섬 중앙에 우뚝 솟은 산을 등반하는 구조다. 이용자는 혼자 또는 협동 파티를 꾸려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등반 과정에서는 스태미너 소모, 배고픔, 질병 등 생존 요소가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음식이나 회복 아이템을 찾아 나눠 써야 한다. 또한 밧줄과 못을 활용해 서로를 끌어올리거나 이동 경로를 확보해주는 등 팀워크 중심의 시스템도 존재한다.

협동 요소가 중심인 만큼 함께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이 곧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잘 피해간 함정을 다른 이용자가 밟아 중독되거나, 선두의 이용자가 길을 잘못 찾아 헤매는 식이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위기 상황과 유쾌한(?) 해프닝, 이를 통해 쌓이는 유대감이 게임의 핵심 재미로 꼽힌다.

현재 게임은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받고 있다. 다만 체크포인트가 없어 한 번의 실수가 전체 진행을 무산시킬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최적화 이슈는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되고 있다.

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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