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출사표에 욕먹는 20대女, 정체가 뭐길래?

전기연 2025. 6. 26.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인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20대 여성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사이쿵 구의원인 앤젤 총이 홍콩 TVB 방송에서 진행하는 미스 홍콩 선발대회 1차 인터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만 24세인 총 의원은 지난해 선거를 통해 구의원직에 오른 최연소 의원이기도 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앤젤 총 의원 SNS 갈무리

미인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20대 여성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사이쿵 구의원인 앤젤 총이 홍콩 TVB 방송에서 진행하는 미스 홍콩 선발대회 1차 인터뷰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만 24세인 총 의원은 지난해 선거를 통해 구의원직에 오른 최연소 의원이기도 하다.

앨리스 맥 정무·청년부 장관은 이에 대해 “개인의 활동이나 직업과 무관하게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면서 “해당 의원이 미스 홍콩 대회에 출전했더라도 의정활동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소속 정당인 민건련 측 역시 “당은 각 당원의 선택을 존중한다”면서 “총 의원이 시간 관리를 잘해 의정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다만 당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총 의원은 “젊은 세대로서 구의원의 일상을 홍보하고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정부와 청년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앤젤 총 의원 SNS 갈무리
ⓒ앤젤 총 의원 SNS 갈무리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