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또 미드필더부터 샀다! 뇌르고르 영입하며 '고르+고르' 중원조합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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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미드필더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퍼드에서 뛰어 온 수비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를 낮은 이적료로 영입해 기존 미드필더들의 이탈에 대비한다.
뇌르고르는 31세라는 점이 아쉽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이 끝난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교적 저렴한 몸값에 영입해 수년 정도 1군 멤버로 활용하기 위한 영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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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아스널이 미드필더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퍼드에서 뛰어 온 수비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를 낮은 이적료로 영입해 기존 미드필더들의 이탈에 대비한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6일(한국시간) 뇌르고르의 아스널 이적이 합의를 마치고 발표만 남은 단계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1,100만 유로(약 174억 원)다. 구단 및 선수와 협상이 모두 끝났고 뇌르고르의 메디컬 테스트 등 제반 절차가 남아 있다.
미드필더 전문 수집팀이라는 농담이 붙을 정도로 아스널은 공격수가 아니라 센터백과 미드필더만 계속 영입한다는 이미지가 강했다. 20201-2021시즌 토머스 파티와 마르틴 외데고르, 2023-2024시즌 데클란 라이스와 카이 하베르츠, 2024-2025시즌 미켈 메리노 영입이 이어졌다. 특히 스트라이커 영입을 계속 뒤로 미루면서 미드필더로 사 온 하베르츠, 메리노를 최전방으로 이동시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축구팬들이 그럴 거면 스트라이커를 사라고 비아냥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올여름 미드필더 영입은 선수 수집이 아니라 기존 자원 이탈에 따른 조치에 가깝다. 이미 조르지뉴가 계약을 마치고 플라멩구에 입단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소화하고 있다. 여기에 파티 역시 아스널을 곧 떠날 것이 유력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몸값이 비교적 저렴한 뇌르고르, 그리고 오랫동안 노려 온 스페인 대표 마르틴 수비멘디 2명을 영입해 숫자를 유지하면서 전력을 소폭 보강하려는 움직임이다.
뇌르고르는 31세라는 점이 아쉽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이 끝난 수비형 미드필더를 비교적 저렴한 몸값에 영입해 수년 정도 1군 멤버로 활용하기 위한 영입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조르지뉴 역시 30대에 영입해 단기간 활용한 바 있다.
최근 브렌트퍼드를 떠나 토트넘홋스퍼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애제자로 꼽히는 미드필더다. 185cm 장신에서 나오는 수비력과 많은 활동량을 겸비했고, 체격을 살려 유사시 수비수로도 뛸 수 있다.
아스널 스타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고르와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국적이라 동향은 아니다. 북유럽 출신 '고르+고르' 조합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퍼드 입장에서는 공격진의 요앙 위사와 브라이언 음뵈모의 이적설도 강하게 제기되는 등 지난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준 주전 멤버들이 대거 이탈할 위기 상황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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