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춤 댄서' 피나우, 로켓 클래식 출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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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 댄서' 토니 피나우(미국)가 출전을 포기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5일(현지시간) 로켓 클래식 개막 하루 전에 피나우가 기권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대기 순번이던 조지프 브램릿(미국)이 피나우 대신 출전권을 받았다.
피나우는 올해 19차례 대회에 출전해 딱 한 번 톱 10에 드는 등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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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 대회 우승 인연
대기 순번 브램릿 행운 등판
'칼춤 댄서' 토니 피나우(미국)가 출전을 포기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25일(현지시간) 로켓 클래식 개막 하루 전에 피나우가 기권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대기 순번이던 조지프 브램릿(미국)이 피나우 대신 출전권을 받았다. 피나우가 기권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회 등판을 포기한 것은 예사롭지 않다는 반응이 나왔다.

피나우는 올해 19차례 대회에 출전해 딱 한 번 톱 10에 드는 등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 한때 9위까지 올랐던 세계랭킹은 44위로 처졌다. 라이더컵 선발 포인트 랭킹도 19위로 밀려 자력 선발이 어려운 처지다. 그는 작년 11월 피나우는 왼쪽 무릎 연골 제거 수술을 받았다.
피나우는 193㎝에 90kg의 당당한 신체조건에 호쾌한 장타가 강점이다. 조상이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 출신이고, 어릴 때 칼춤을 추며 생계를 이어간 독특한 이력이 있다. 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수확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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