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불러달라” 요구하다…현직 경찰관, 모텔서 욕설·협박 혐의 입건

정진주 2025. 6. 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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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모텔에서 마사지사 호출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욕설과 협박을 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입건됐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 중부경찰서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40대 현직 경찰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께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사지사 호출 요구를 거절당하자 모텔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내가 경찰이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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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텔서 발생…경찰, 피해자 진술 등 경위 조사 중
거절당하자 “내가 경찰이다” 소란…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경찰. ⓒ연합뉴스

현직 경찰관이 모텔에서 마사지사 호출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욕설과 협박을 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로 입건됐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 중부경찰서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40대 현직 경찰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께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사지사 호출 요구를 거절당하자 모텔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내가 경찰이다.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다른 지역 경찰서 소속으로, 당시 신분증을 제시해 신원을 밝혔으며, 폭행 등은 없어 현행범 체포는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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