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정우, 25개월에 '펜싱 선수' 준비?…"주변 권유로 영재 검사" (슈돌)

문채영 기자 2025. 6. 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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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펜싱칼을 손에 들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아들 정우가 출연했다.

김준호는 "정우가 펜싱이라는 종목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아들 정우에게 펜싱 동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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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펜싱칼을 손에 들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아들 정우가 출연했다.

정우가 아빠의 펜싱 클럽을 찾았다. 김준호는 "정우가 펜싱이라는 종목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고,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우에게 "지금은 아빠가 아니고 코치님이라고 해야 한다"라며 호칭을 바로 잡았다.

정우는 배꼽인사를 하던 중 바지가 터져 기저귀가 보였다. 이어 계속해서 바지가 터지자 귀여운 표정을 지어 아빠 김준호가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김준호는 아들 정우를 뒤에서 안고 스트레칭을 했다. 그때 펜싱 수업을 받을 김정우 또래의 아이들이 펜싱 클럽으로 들어섰다.

김준호는 허들 넘기로 아이들의 체력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부모의 손을 잡지 않고 정우는 혼자 허들을 넘는 모습을 보였다. 김준호는 정우에게 "더 빨리 가"라며 호랑이 코치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준호는 아들 정우에게 펜싱 동작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김준호는 "조금 놀랐다. 다른 아이들은 관심도 없는데, 정우는 또래보다 펜싱에 흥미가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 기준은 너무 높다. 주변에서 권유를 너무 많이 하셔서 체력 영재 검사를 받으러 갔다"라고 말했다. 정우는 체육 영재 테스트에서 정우의 운동신경이 뛰어나다는 결과를 받았다. 또 운동선수를 시켜야 된다는 판단이 나왔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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