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90년대 추억의 애니OST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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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5시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추억의 음악 나들이-90년대 추억의 애니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대∼30대 청년층이 어릴 적 즐겨 시청했던 만화영화에 삽입된 배경음악을 활용해 야외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행복감을 누리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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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문화 예술 행사 추진
경남 양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5시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추억의 음악 나들이-90년대 추억의 애니 OST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대∼30대 청년층이 어릴 적 즐겨 시청했던 만화영화에 삽입된 배경음악을 활용해 야외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행복감을 누리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인터넷에서 다수 재생되는 '추억의 애니 OST 플레이리스트' 등 청년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들을 참고하는 한편, 현장 공연을 위해 선정된 곡들에 대한 음악저작물 사용 협의를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아울러 관내에서 활동 중인 밴드와 안무팀과 협업해, 시와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행사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산의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에 대해 고민한 결과 이번 행사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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