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남자랑 눈맞고 싶다더라"…이상순, ♥이효리 발언에 '씁쓸' (완벽한하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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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청취자의 사연에 아내 이효리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토마스 쿡과 함께 '젠지의 음악' 코너를 진행했다.
토마스 쿡은 "혹시 아이디를 여러 이름으로 가지고 계신 게 아닐까. 하나의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고 사용해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 게 아닌지"라며 해당 청취자가 이효리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상순은 "씁쓸합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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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상순이 청취자의 사연에 아내 이효리의 이야기를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토마스 쿡과 함께 '젠지의 음악'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은 'Gene Kelly - Singing In The Rain'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노래를 들은 청취자들은 "나 순간 제습기 끌 뻔. 너무 뽀송해지는데요", "라디오를 켜는데 지금 음악 너무 좋네요. 날씨랑 딱.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인데 막혀도 좋아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한 청취자는 "내 남편이 내 마지막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랑이 비와 함께 내려오는 기분. 사랑에 빠지고 싶다"라는 감상평을 보냈다.

이를 읽은 이상순은 웃음을 지으며 "어떤 느낌이냐"라고 물었고, 토마스 쿡은 "남편이 있다면 사랑을 하고 있는건데, 사랑을 하고 있지만 사랑에 빠지고 싶다. 공감가는 면이 있냐"라며 이상순에게 물었다.
이상순은 "결혼 생활을 좀 하신 여성분들이 이런 생각을 많이 한다. 제 아내도 가끔 이런 말을 한다"라며 "어디 낯선 나라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낯선 남자랑 눈맞고 싶다고. 홀로 여행 간 도미토리 같은 데서"라고 이효리의 발언을 폭로해 큰 웃음을 알렸다.
토마스 쿡은 "혹시 아이디를 여러 이름으로 가지고 계신 게 아닐까. 하나의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고 사용해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 게 아닌지"라며 해당 청취자가 이효리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상순은 "씁쓸합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FM4U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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