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추천’ 냉면 맛본 전현무 “이게 뭔 맛이야?” (전현무계획2)
강주희 2025. 6. 25. 18:29

‘전현무계획2’ 전현무, 곽튜브가 부석냉면과 새우젓 토굴 투어를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다.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2’ 35회에서는 충남 서산에 뜬 전현무, 곽튜브가 시청자는 물론, ‘충남의 딸’ 이영자가 추천한 47년 전통의 부석냉면 원조집을 찾아간다.
이날 서산에 뜬 전현무는 “오랜만에 ‘시청자계획’으로 찾아간다”며 ‘실패율 0%’를 자랑하는 ‘시청자계획’을 선포한다. 직후 두 사람은 충남의 전통 냉면인 부석냉면 원조집에 도착해 섭외에 돌입한다. 하지만 사장님은 완강히 촬영을 거절하고, 이에 곽튜브는 “그럼 테이크아웃 해서 냉면만 먹으면서 찍으면 안 되냐?”며 간절히 호소한다.
전현무와 곽튜브의 진심 어린 애원에 사장님은 결국 촬영을 수락하고, 어렵게 부석냉면을 영접한 두 사람은 뜻밖의 ‘생강 육수’ 맛이 혀를 때리자 “이게 뭔 맛이야? 생전 처음 먹어본다. 되게 특이하다”며 황당한 웃음을 짓는다. 어안이 벙벙한 두 사람은 이 맛집을 소개한 시청자의 추천에 따라 단계별로 맛을 보면서 점점 냉면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방금 이영자 누나한테 문자가 왔다. ‘거기 최고여~’라고 한다”고 해, 중독성 강한 부석냉면 원조집의 위엄을 느끼게 한다.
뜻밖의 맛으로 입맛을 깨운 두 사람은 냉면집에서 나와 충남 홍성으로 향한다. 홍성 광천천 앞에 도착한 전현무는 “홍성이 한우로 유명한데 한우 보다 더 많이 보이는 ‘새우젓’이란 글자가 눈에 띈다”며 새우젓 상회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두 사람을 발견한 사장님은 “일로 와유~ 오시면 토굴 투어 해야 되유~”라고 너스레를 떤다.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개미집 st’ 새우젓 토굴의 모습에 곽튜브는 “러시아 여행하는 것 같다”며 놀라워하고, 새우젓을 조심스레 맛본 전현무는 “(새우) 한 마리만 더.. 한 마리만 더..”라고 외친다.
충남 서산에 뜬 전현무, 곽튜브의 먹방 현장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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