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이닉스 장중 29만원 '터치'…'30만닉스'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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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25일 장중 29만원선을 '터치'했다.
SK하이닉스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208조원을 넘어섰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은 (미국의)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성과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선행 구매 집중 등으로 하반기 수요 불확실성이 다소 상존한다"면서도 "향후 SK하이닉스는 실적 차별화로 경쟁력 격차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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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반도체 수요 불확실하나 SK하이닉스 실적 차별화 전망"

SK하이닉스 주가가 25일 장중 29만원선을 '터치'했다. 중동 리스크 완화에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주가가 연일 우상향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7500원(2.69%) 오른 2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 때 29만1500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208조원을 넘어섰다.
증권가에선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4만원으로 높였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은 (미국의)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성과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선행 구매 집중 등으로 하반기 수요 불확실성이 다소 상존한다"면서도 "향후 SK하이닉스는 실적 차별화로 경쟁력 격차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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