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현대제철 종합병원·자사고 설립’ 발표 환영

이은성 2025. 6. 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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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표류해왔던 현대제철의 종합병원과 자율형 사립고 설립에 대한 공식적 입장이 25일 표명된 가운데 당진의 정주여건에도 변환점을 맞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오 시장이 취임 공약으로 내걸었던 부분으로 앞서 2007년 정몽구 현대제철 명예회장이 당진군수와의 면담에서 공헌한 부분이 다라며 2023년부터 현대제철과 자사고 및 종합병원 설립의 재추진 의사를 표명하며 의견을 타진해 오다 현대제철이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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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시장, 교육·의료 공백 채우는 계기 마련…27일 기자회견 통해 구체적 내용 공개
25일 충남도-당진시-현대제철이 충남도 상황실에서 종합병원과 자사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당진시 

오랜 기간 표류해왔던 현대제철의 종합병원과 자율형 사립고 설립에 대한 공식적 입장이 25일 표명된 가운데 당진의 정주여건에도 변환점을 맞게 됐다. 당진시는 현대제철의 이 같은 결정에 적극 환영하며 교육·의료 개선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같은 날 충남도 상황실에서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와 함께 종합병원과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위한 상생협약을 이어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의 편익이 높아질 전망이다.

오는 2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협약에 대한 전후사정을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하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물론 향후 방향도 가늠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오 시장이 취임 공약으로 내걸었던 부분으로 앞서 2007년 정몽구 현대제철 명예회장이 당진군수와의 면담에서 공헌한 부분이 다라며 2023년부터 현대제철과 자사고 및 종합병원 설립의 재추진 의사를 표명하며 의견을 타진해 오다 현대제철이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응급·중증의료 공백 해소와 교육 인프라 강화 등에 방점을 찍은 가운데 명품도시로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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