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불참' 李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 찾아 민심 청취
정혜정 2025. 6. 25. 13:52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호남 지역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열고 지역민 등 약 100여명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자체 관계자들도 초청되긴 했지만, 이날 행사는 일반 주민들의 민심을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불참을 결정한 이 대통령이 그 시간을 호남 방문으로 채운 것에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행사는 K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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