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서태지와 아이들 소환했다…젠지들의 올드스쿨 힙합이란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5. 6. 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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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젠지 표 올드스쿨 힙합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굳힐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7월 1일 선공개 싱글 'HOT SAUCE(핫 소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시작한다.

여기에 신곡 '핫 소스'는 올드스쿨을 기반으로한 힙합 사운드인 만큼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색채는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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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젠지 표 올드스쿨 힙합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굳힐 예정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7월 1일 선공개 싱글 'HOT SAUCE(핫 소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를 시작한다. 

하반기 활동의 첫걸음인 이번 신곡에서 베이비몬스터는 1980년대의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첫 티저에서 일부 공개된 음악에서는 세련되면서도 개성 강한 베이비 몬스터의 보이스가 사운드가 어우러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베이비몬스터는 무빙 티저를 통해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폰트를 오마주하며 복고 분위기를 한층 더해졌다. 

특히 소속사의 수장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이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과 활동한 인연을 바탕으로, 1992년 데뷔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의 1집 앨범 폰트를 오마주하며 올드스쿨의 컬러감을 더욱 굳혔다는 평가다. 

이어 미주얼 적인 면에서도 레트로한 분위기를 예고했고, 비주얼 포스터에서는 생동감 넘치고 발랄한 베이비몬스터의 매력과 복고풍의 비비드한 컬러감이 어우러져 힙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배터 업', '클릭 클랩', '라이크 댓', '쉬 시' 등 강렬한 퍼포먼스와 래핑 등 담아내는 힙합 사운드의 곡으로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굳혀나갔다. 여기에 신곡 '핫 소스'는 올드스쿨을 기반으로한 힙합 사운드인 만큼 베이비몬스터만의 음악 색채는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베이비몬스터는 선공개 싱글에 이어  9월 두 번째 싱글, 10월 미니 앨범 발매 등을 발매하며 하반기 열일을 예고한 만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 역시 뜨겁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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