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채해병 특검, 박정훈 직속 부하들 파견 요청
김화빈 2025. 6.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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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특검팀이 박정훈 대령과 함께 고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했던 수사관들의 파견을 국방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최근 박아무개 중령 등 6명이 포함된 파견 요청 공문을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6명은 2023년 7월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 밑에서 채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한 수사관들로, 특검팀은 파견 요청 일자를 오는 30일로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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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해병대 중앙수사대장 등 수사관 6명 포함해 국방부장관에 공문... 박 대령과 수사한 인원들
[김화빈, 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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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7월 22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체육관인 '김대식관'에서 열린 고 채수근 상병 영결식에서 해병대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 ⓒ 연합뉴스 |
채해병 특검팀이 박정훈 대령과 함께 고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했던 수사관들의 파견을 국방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최근 박아무개 중령 등 6명이 포함된 파견 요청 공문을 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6명은 2023년 7월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 밑에서 채 상병 사망사건을 수사한 수사관들로, 특검팀은 파견 요청 일자를 오는 30일로 기재했다. 이 공문에는 지난 24일 자로 특검팀에 합류한 신강재·오승곤 중령의 이름도 담겼다.
박 중령은 당시 해병대 중앙수사대장이었으며 지난해 9월 박 대령의 항명 등 혐의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이외 6명에 포함된 인물에는 당시 해병대 1광역수사대장(중령)과 중앙수사대 지도관(준위) 등 상사 이상 부사관들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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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 ⓒ 연합뉴스 |
군 소식통은 <오마이뉴스>에 "(특검팀 요청대로 해병대 수사관들이 합류한다면) 잘 된 인선으로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파견 요청의 경우엔 사실 여부를) 확인해 드릴 수 없다"라며 "(국방부가 요청을 승인해) 파견이 오면 그때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명 등 혐의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 대령은 군검찰의 항소로 현재 2심 재판을 받고 있다. 수사단장직에서 보직 해임되기도 한 그는 이를 무효로 해달라는 행정소송도 진행 중이며 이는 7월 16일 선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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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훈 대령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 ⓒ 유성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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