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 일정 시작…"젤렌스키와 양자 회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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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도착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별도로 만날 계획이다.
AFP통신은 "나토 실무진이 두 사람 만남을 이른 오후쯤 예상하고 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와 무기 조달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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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 도착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한 직후 국왕 주최 환영 만찬 자리로 이동했다. 이는 32개 나토 회원국의 정상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로 이번 정상회담의 첫 공식 일정이다.
나토 당국은 만찬 후 25일 오전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고 오후에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앞서 합의된 나토 회원국들의 방위비 인상이 포함된 공동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나토 회원국들은 안보 비용을 직접 군사비 3.5%와 간접 안보 비용 1.5% 등 국내총생산(GDP) 대비 5%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에 동의한 바 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별도로 만날 계획이다. 두 사람이 만나는 건 지난 4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AFP통신은 “나토 실무진이 두 사람 만남을 이른 오후쯤 예상하고 있다”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에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와 무기 조달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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