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비온, 2거래일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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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이 자체 개발한 항체 치료제를 기술수출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에이비온은 전날 항체의약품 'ABN501'에 대해 약 13억달러(약 1조7655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개발 성공 시 에이비온이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은 표적항체 1개당 5800만달러(약 794억원), 총 2억9000만달러(약 397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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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이 자체 개발한 항체 치료제를 기술수출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온 주가는 일일 최대 상승폭인 29.91% 오른 7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에이비온은 전날에도 상한가(5850원)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온은 전날 항체의약품 'ABN501'에 대해 약 13억달러(약 1조7655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이비온은 계약 상대방에 ABN501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되며, 연구·개발·상업화가 진행된다. ABN501은 '클라우딘3' 세포막 외 노출 부위에 결합해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 또는 다른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세포독성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체 의약품이다.
개발 성공 시 에이비온이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은 표적항체 1개당 5800만달러(약 794억원), 총 2억9000만달러(약 3970억원)다. 상업화 성공 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은 1개당 2억달러(약 2738억원)로 총 10억 달러(약 1조3690억원)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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