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비온, 2거래일 연속 '상한가'

권현지 2025. 6. 25.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비온이 자체 개발한 항체 치료제를 기술수출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에이비온은 전날 항체의약품 'ABN501'에 대해 약 13억달러(약 1조7655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개발 성공 시 에이비온이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은 표적항체 1개당 5800만달러(약 794억원), 총 2억9000만달러(약 3970억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체 치료제 기술수출 계약 체결 영향

에이비온이 자체 개발한 항체 치료제를 기술수출한다는 소식에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이비온 주가는 일일 최대 상승폭인 29.91% 오른 7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에이비온은 전날에도 상한가(5850원)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온은 전날 항체의약품 'ABN501'에 대해 약 13억달러(약 1조7655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이비온은 계약 상대방에 ABN501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되며, 연구·개발·상업화가 진행된다. ABN501은 '클라우딘3' 세포막 외 노출 부위에 결합해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 또는 다른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세포독성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체 의약품이다.

개발 성공 시 에이비온이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은 표적항체 1개당 5800만달러(약 794억원), 총 2억9000만달러(약 3970억원)다. 상업화 성공 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은 1개당 2억달러(약 2738억원)로 총 10억 달러(약 1조3690억원)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