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시어머니’ 72세 박정수 건강 비결… 8년째 ‘이것’ 꾸준히 한다, 뭘까?

이아라 기자 2025. 6. 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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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배우 박정수(72)가 자신의 건강 비결로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운동을 꼽았다.

이어 박정수는 자신의 건강 비법에 대해 "PT를 일주일에 두 번씩 받고, 한 번은 필라테스를 한다"라며 "이 운동을 7~8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박정수와 같은 70대 노년층에게 주기적인 근력 운동은 필수다.

박정수가 8년간 꾸준히 하고 있다는 PT(퍼스널 트레이닝)와 필라테스 모두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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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국민 시어머니’ 배우 박정수(72)가 자신의 건강 비결로 8년째 하고 있는 운동을 꼽았다./사진=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 캡처
‘국민 시어머니’로 불리는 배우 박정수(72)가 자신의 건강 비결로 8년째 지속하고 있는 운동을 꼽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는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튜버 곽튜브는 박정수에게 “머리숱 정말 많다. 다 진짜 (박정수 배우의) 머리가 맞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정수는 “진짜 내 머리 맞다”라며 “70대가 되면 관리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또 박정수는 “(내가) 얼굴도 동안인데, 몸도 다른 사람에 비해 건강하다”고 했다. 곽튜브 역시 “7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말도 안 된다”고 공감했다. 이어 박정수는 자신의 건강 비법에 대해 “PT를 일주일에 두 번씩 받고, 한 번은 필라테스를 한다”라며 “이 운동을 7~8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나이 들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꼭 하는 게 좋다. 그 이유가 뭘까?

◇나이 들수록 근육량 줄어, 근력 운동으로 키워야

박정수와 같은 70대 노년층에게 주기적인 근력 운동은 필수다. 바디컨설팅 김영수 트레이너는 “노인의 경우 유연성, 균형감각, 심폐지구력이 다 중요하지만, 특히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80세에는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게다가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부상 막으려면, 단계적으로 운동 강도 높여야 
박정수가 8년간 꾸준히 하고 있다는 PT(퍼스널 트레이닝)와 필라테스 모두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다만, 노인의 경우 부상 위험이 크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김영수 트레이너는 “박정수처럼 주 2~3회 PT를 통해 근력 운동을 한다고 했을 때, 처음 하는 사람은 근력이 부족해 힘들 수 있다”라며 “근력이 부족할수록 인대와 힘줄에 무리가 가기 쉽기 때문에 처음부터 중량을 높이기보다는 맨몸 운동으로 시작해 약간의 무게만 더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라테스의 경우 근력과 함께 균형감각, 유연성까지 필요한 운동이다. 김영수 트레이너는 “기초 근력이 있다면 주 2~3회를 해도 상관없지만, 근력이 부족하다면 근력을 먼저 만든 상태에서 시작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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