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경남 소비자심리지수 107.1…새 정부 기대에 경기 낙관 심리 확산
강종효 2025. 6. 24. 2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지역 도시 393개 가구(응답 328가구)를 대상으로 6월 중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1로 전월(103.5)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가 느끼는 경기 및 생활 여건에 대한 종합적인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 100을 웃돌 경우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뜻한다.
반면 △현재생활형편은 90으로 2포인트 하락해 체감경기와 기대심리 간 온도차도 일부 나타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지역 도시 393개 가구(응답 328가구)를 대상으로 6월 중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7.1로 전월(103.5) 대비 3.6포인트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가 느끼는 경기 및 생활 여건에 대한 종합적인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 100을 웃돌 경우 소비 심리가 낙관적임을 뜻한다.
이번 지수 상승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기대감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향후경기전망(98, +11p) △현재경기판단(71, +9p) △가계수입전망(102, +3p)이 두드러지게 개선되며 전반적인 경제심리 회복 흐름을 이끌었다.
또한 △소비지출전망(109, +1p) △생활형편전망(99, +2p)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현재생활형편은 90으로 2포인트 하락해 체감경기와 기대심리 간 온도차도 일부 나타났다.
이외에도 △주택가격전망(112)은 11포인트 급등해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강화됐으며 △임금수준전망(122, +2p)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금리전망(86)은 5포인트 하락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감지되며 △물가전망(134)은 3포인트 하락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000피’ 새 시대 열렸다…한달만에 ‘1000p 점프’
- 성수동 성과 공방 격화…“숟가락 얹지 말라” vs “개인 브랜드 포장”
- “다른 구로 가라니 막막”…청년안심주택 차질에 당첨자 혼란
- 李대통령 “농지 매각명령은 헌법 원칙”…‘100원 생리대’ 출시엔 “깨끗한나라에 감사”
- 정청래 “장동혁, 고향 발전 반대하나…통합 반대 책임 국힘에 있어”
- 갤S26 시리즈 공개 D-1…샌프란시스코 현장 ‘긴장감’ [갤럭시 언팩 2026]
- ‘3·1절 자유음악회’ 출연진 논란…법조계 “초상권 침해 가능성”
- 석유화학 구조조정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5:5 비율 통합·최대 2조원 지원”
- 은행들, ESG 간판 달고 돈은 고탄소에…녹색은 1% 미만
- 성장률 높여도 금리는 동결…한은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