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스트레스 탓만 아니다"…부산 예술고 3명 동반 사망
서영인 2025. 6. 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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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예술고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 3명이 같은 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두고, 학부모회와 강사들이 "학업 스트레스만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말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들은 "예술고 특유의 입시·실기 경쟁, 진로 불안에 더해 학교의 비정상적 운영이 학생들을 극한 상황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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