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인니서 팜유공장 폐수 재활용 사업

허경구 2025. 6. 2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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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 팜폐수를 재활용해 바이오 원료를 얻는 재활용 사업 추진한다.

GS칼텍스는 6개월간 본타당성 조사를 벌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 사업 경제성 등을 평가해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 투자 규모와 시기를 판단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사업 추진 시 팜폐수 증발 농축 시설 설비 1기당 연간 이산화탄소 환산 12만t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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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바이오원료 확보 ‘일거양득’
GS칼텍스의 팜폐수 처리 과정.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 팜폐수를 재활용해 바이오 원료를 얻는 재활용 사업 추진한다.

GS칼텍스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2025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본타당성 조사 지원사업’ 과제 업체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2023년부터 국외사업의 일환으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인도네시아에 팜폐수에 증발 농축 처리시설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팜폐수 부패를 억제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팜폐수를 재활용해 팜폐유를 회수할 계획이다. 팜폐유는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바이오 연료로 활용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6개월간 본타당성 조사를 벌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 사업 경제성 등을 평가해 긍정적 결과가 나오면 투자 규모와 시기를 판단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사업 추진 시 팜폐수 증발 농축 시설 설비 1기당 연간 이산화탄소 환산 12만t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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