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 국회 의정정보센터 본격 운영…'입법·정책 정보 제공'

원성심 기자 2025. 6. 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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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양애옥)이 도민들에게 국회의 다양한 입법·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한라도서관이 제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거점으로서 국회 의정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깊이 있는 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회도서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제주지역 분관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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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양애옥)이 도민들에게 국회의 다양한 입법·정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회 의정정보센터는 지난 3월 제주도와 국회도서관이 국회의 전문적인 정책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센터는 한라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 내에 지난 16일 설치를 완료했으며, 제주지역 최초의 국회 의정자료 전시·열람 공간이자 디지털 정보접근 통합 거점으로 조성됐다.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주요 간행물 10종과 함께 △국회도서관 △국회지방의회의정포털 △국가전략정보포털 등 4종의 디지털 정보포털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특히 팩트북, DATA+, 최신 외국정책정보 등 다양한 자료를 비치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바일 이용자 편의를 위한 큐알(QR)코드 접속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의정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국회에서 생산되는 최신 입법 동향과 정책 분석 자료를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보다 효율적인 정보 접근은 물론 향후 도서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한라도서관이 제주를 대표하는 지식문화 거점으로서 국회 의정정보센터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보다 깊이 있는 정책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국회도서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제주지역 분관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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