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트럼프 휴전 발표 후 이란측 공격으로 4명 사망"

정혜정 2025. 6. 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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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복공격 순간 작동한 이스라엘 아이언 돔.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이란 측의 공격으로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24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이후 이란으로부터 6차례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스라엘 남부 텔아비브와 베르셰바 인근에서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고, 구조당국은 베르셰바에서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이스라엘도 이날 이란 서부의 미사일 발사대를 겨냥해 공격하는 등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북부 길란주에서 9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타스님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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