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은 요양보호사의 날 ... 돌봄노동 존중받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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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노인을 돌보고, 돌볼 사람도 부족한 현실 속에서 요양보호자 지켜 주세요. 함께 해요."
7월 1일 요양보호사의날을 맞아 요양보호사들이 인식 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18개 지원센터로 구성된 전국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와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지난 23일부터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요양보호사"라는 구호를 내걸고 오는 7월 13일까지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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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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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 활동. |
| ⓒ 경상남도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 |
7월 1일 요양보호사의날을 맞아 요양보호사들이 인식 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상남도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는 오는 1일 오후 3시 기념식에 이어 '돌보는 이의 자기 돌봄'이란 주제로 특강 행사를 연다.
요양보호사의날은 올해로 17번째다. 세터는 "2008년 7월 1일 노인 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 이후 노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 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현장 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근무 환경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18개 지원센터로 구성된 전국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협의체와 전국요양보호사협회는 지난 23일부터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요양보호사"라는 구호를 내걸고 오는 7월 13일까지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은 요양보호사의날을 기념하여 돌봄의 최전선을 지키는 장기요양요원의 사회적 역할을 지지하고 처우개선 필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민 인식개선 운동의 하나이다"라고 했다.
센터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와 인력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돌봄 노동을 위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며 "2040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31%가 넘는 우리 사회,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근무 환경에서 존엄한 돌봄 실현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목소리가 절실하게 요구된다"라고 했다.
센터는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요양보호사는 행복한 노년의 일상을 지키는 사람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인 돌봄 노동자이다. 이들이 존중받는 환경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요양보호사를 지켜주세요! 여러분의 힘을 보태달라"라고 호소했다.
지역에서는 장기요양요원을 비롯한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등 돌봄노동자를 지원하는 센터가 김해(동부권 센터), 진주(서부권 센터), 창원(중부권 센터)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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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보호사 인식 개선 활동. |
| ⓒ 경상남도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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