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스테이지2 결승, 日 도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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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이 속해 있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2의 결승전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24일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VCT 퍼시픽 두 번째 정규 시즌인 스테이지2가 다음 달 15일 막 올리고, 결승 시리즈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 지바현 소재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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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이 속해 있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2의 결승전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24일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VCT 퍼시픽 두 번째 정규 시즌인 스테이지2가 다음 달 15일 막 올리고, 결승 시리즈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일본 도쿄 지바현 소재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VCT 퍼시픽 출범 후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결승전이 열리게 됐다. 일본은 발로란트 e스포츠 인기가 높은 곳이다. 2022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마스터스에서 일본팀인 제타 디비전이 돌풍을 일으키며 깜짝 3위에 오른 뒤 발로란트에 대한 일본 팬들의 관심이 급격하게 늘었다. 2023년 6월 도쿄에서 국제대회인 VCT 마스터스가 열린 바 있다.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는 2024년 완공해 스포츠 경기와 각종 공연을 해온 떠오르는 핫플레이스다.
스테이지2 주제곡도 일본 가수가 부른다. 일본이 배출한 실력파 래퍼이자 가수인 유키 치바가 자신의 생애 첫 게임 컬래버레이션 곡인 ‘Shinpai Muyou’를 선보인다.
유키 치바가 부른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타이틀곡은 다음 달 11일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VCT 퍼시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뮤직비디오도 선보인다. 유키 치바는 최종 결승전이 열리는 날 이곡을 라이브 공연할 예정이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2 정규시즌은 기존과 같이 한국에서 열린다. 다음 달 15일 막을 올리며 패자 결승전과 최종 결승전을 제외한 플레이오프 일정을 8월 17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소화한다.

스테이지 2의 정규 시즌은 스테이지 1과 마찬가지로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알파 그룹과 오메가 그룹의 상위 네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알파 조에는 RRQ와 DRX, 젠지, 농심 레드포스, 글로벌 이스포츠, 팀 시크릿이 배치됐고 오메가 조에는 붐 이스포츠, 탈론 이스포츠, T1, 페이퍼 렉스, 제타 디비전,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편성됐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스테이지 2의 결과에 따라 챔피언스에 출전하는 팀의 윤곽이 나온다. 최종 결승에 진출하는 상위 2개 팀은 챔피언스 직행을 확정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된 챔피언십 포인트가 높은 두 팀이 3번 시드와 4번 시드 자격으로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한국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2의 조별 예선 및 플레이오프의 티켓은 오는 27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의 티켓은 7월 6일부터 판매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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