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6대 때려, 징역 6개월 구형"…'나는 솔로' 10기 정숙, 오늘(24일) 선고기일 [엑's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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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6대를 때리는 등의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본명 최명은)의 선고가 오늘(24일) 내려진다.
24일 오후 2시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의 심리로 폭행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의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최 씨는 지난해 10월 3일 대구의 한 길거리에서 남성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6차례 때린 뒤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하고, 행인들 앞에서 피해자에게 '양아치'라는 취지로 말해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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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뺨 6대를 때리는 등의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본명 최명은)의 선고가 오늘(24일) 내려진다.
24일 오후 2시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의 심리로 폭행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최 씨의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검찰은 지난 1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 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최 씨는 "범행을 인정한다"면서도 "음성이 녹음돼 있지는 않지만 피해자가 먼저 성적으로 말했다.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 씨는 합의 의사에는 "합의하려고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돈은 둘째고, 방송 출연을 안 하는 조건이라 합의가 안 됐다"고 답했다.
이어진 최후 진술에서 최 씨는 "너무 성적으로 심하게 저한테 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 씨는 지난해 10월 3일 대구의 한 길거리에서 남성 피해자의 왼쪽 얼굴을 6차례 때린 뒤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하고, 행인들 앞에서 피해자에게 '양아치'라는 취지로 말해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피해자가 길거리에 서있던 택시의 앞문을 열고 타려던 중 술에 취한 최 씨 일행이 같은 택시의 뒷문을 열며 다툼이 생긴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최 씨에게 "내가 먼저 잡았으니 뒤차 타세요"라고 하자 최 씨가 다짜고짜 자신의 뺨을 6차례 때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서 알려졌다. 피해자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최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녹음해라 이 XX야"라며 격분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한편 최 씨는 자신이 주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서 가품을 명품으로 속여 판매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최 씨는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솔' 관련 프로그램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지고 볶는 여행'을 비롯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SBS '강심장VS', MBN 채널S '오피스 빌런', MBN '동치미' 등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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