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유성엽 전 의원 별세에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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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해진 유성엽 전 의원의 별세에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따로 애도 메시지를 통해 "삼가 고(故) 유성엽 전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유성엽 전 의원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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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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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2월 30일 유성엽 전 의원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입당 대표자로 입당사를 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이 대통령은 이날 따로 애도 메시지를 통해 "삼가 고(故) 유성엽 전 의원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유성엽 전 의원님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하셨던 고인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며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대선을 사흘 앞둔 5월 30일 전북 진안에서 선거 유세 중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전북 정읍 출신인 유 전 의원은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으로 일했고 정읍시장(열린우리당)을 두 차례 역임했다.
이후 18·19대 총선에 전북 정읍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나서 당선됐고, 20대 총선 때는 전북 정읍·고창 선거구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됐다.
지난 2021년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요청을 받고 복당했다. 이번 대선 때는 당 총괄선거대책본부의 '노인본부장'을 맡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적극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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