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 로보택시에 2차전지株 ‘반등’…에코프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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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테슬라가 로보택시(자율주행 무인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자 국내 관련주에도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 강세론자로 유명한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직접 로보택시에 탑승한 뒤 "편안하고 안전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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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로보택시 출시에 8.2% 상승 마감

국내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테슬라가 로보택시(자율주행 무인택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주가가 급등하자 국내 관련주에도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6.53%(2800원) 오른 4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와 함께 2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에코프로비엠(6.15%), 엘앤에프(6.44%), 삼성SDI(4.19%), LG에너지솔루션(2.55%), 포스코DX(1.89%) 등도 오르고 있다.
이는 간밤 테슬라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성공적인 로보택시 출시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8.2% 오른 348.68달러에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1000억 달러 급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10년간의 노력의 결실인 로보택시 서비스가 텍사스 오스틴에서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모델Y 차량 약 20대를 투입해 제한구역 내에서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시험 운행 중이다.
로보택시에 대한 현지 분위기도 우호적이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 강세론자로 유명한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직접 로보택시에 탑승한 뒤 “편안하고 안전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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