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민회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유임 즉각 철회해야"

윤철수 기자 2025. 6. 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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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24일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이 유임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내란농정 주범인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유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농민회는 "우리 농민들은 12.3 내란사태 이후 트렉터를 몰고 제주에서 그리고 전국적으로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 농정대개혁을 요구하며 투쟁했었다"며 "대선 기간에는 온 국민들과 함께 내란세력 완전 척결과 농정대개혁을 요구하며 우리의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염원했는데, 이재명정부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기대는 어제(24일) 농식품부장관 인선으로 인해 모두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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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12월 13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제주농민대회'. ⓒ헤드라인제주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24일 송미령 농식품부장관이 유임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내란농정 주범인 송미령 농식품부장관 유임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농민회는 "우리 농민들은 12.3 내란사태 이후 트렉터를 몰고 제주에서 그리고 전국적으로 윤석열 퇴진과 사회대개혁, 농정대개혁을 요구하며 투쟁했었다"며 "대선 기간에는 온 국민들과 함께 내란세력 완전 척결과 농정대개혁을 요구하며 우리의 새로운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염원했는데, 이재명정부에 대한 우리 농민들의 기대는 어제(24일) 농식품부장관 인선으로 인해 모두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또 "송 장관 유임 결정을 접한 우리 농민들은 황당함과 허탈함, 그리고 이재명 정권에 대한 분노감마저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애초부터 농업에 대한 이해가 없었으며 농민 생존을 위한 정책 또한 존재하지 않았던 건 아닌가 의심이 된다"며 "윤석열 정권하에서 내란농정을 펼쳤던 송 장관 유임을 당장 철회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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