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함께한 '투데이 앳 애플' 세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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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23일 애플 명동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함께하는 투데이 앳 애플 세션 '퍼포먼스: 김봄소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김봄소리의 협주곡 앨범 'Bruch & Korngold'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아티스트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공간 음향을 활용한 청음 체험이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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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23일 애플 명동에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와 함께하는 투데이 앳 애플 세션 ‘퍼포먼스: 김봄소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김봄소리의 협주곡 앨범 ‘Bruch & Korngold’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아티스트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공간 음향을 활용한 청음 체험이 어우러졌다.
도이치 그라모폰(Deutsche Grammophon) 소속 아티스트인 김봄소리는 이번 밤베르크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브루흐와 코른골트의 작품을 자신만의 섬세한 해석으로 담아냈으며, 해당 음원은 애플 뮤직 클래시컬의 공간 음향으로도 제공돼 연주자의 감정과 디테일을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김봄소리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직접 들려주는 앨범 제작 과정,애플 뮤직 클래시컬의 공간 음향, 대표곡 플레이리스트, 청취 가이드 등을 소개하며 클래식 음악을 새로운 차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봄소리는 “애플 뮤직 클래시컬의 공간 음향은 음악의 입체감과 현장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마치 무대 위에서 연주자와 함께 있는 듯한 청취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청취 가이드에 대해서는 “애플 뮤직이 클래식 음악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연주자 프로필부터 곡 해설까지 깊이 있게 구성돼 있어 개인적으로도 인상적이었다”며 “감상 중에 자연스럽게 타이밍에 맞춰 각 곡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세션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연주가 끝난 후 현장에서 아이패드와 에퍼앗 맥스를 통해 공간 음향으로 구현된 앨범을 직접 청음하고, 애플 뮤직 클래시컬이 제공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체험했다.
세션의 마지막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발매곡, 코른골트의 '조용한 세레나데(Die stumme Serenade, Op.36)' 중 No.19의 라이브 연주가 깜짝 공개되며 현장에 인상을 남겼다.
김봄소리의 ‘Bruch & Korngold’ 앨범은 애플 뮤직 클래시컬을 통해 공간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김봄소리의 대표 연주곡을 모은 ‘김봄소리 대표곡’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도 그녀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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