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상의 탈의하고 지구대 간 남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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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상의를 벗은 채 비틀거리며 지구대로 들어와 행패를 부리던 남성이 수배자임이 밝혀져 긴급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술에 취한 채 상의를 벗어 어깨에 걸치고 있었다.
이에 경찰이 체포를 시도하자, 스스로 지구대로 들어왔던 이 남성은 "미안하다. 집에 보내 달라"고 말했다.
경찰은 "음주 상태로 이유 없이 지구대를 찾아온 남성은 공연음란 혐의 벌금 수배자로 확인됐다"며 "남성을 현장에서 즉시 체포한 뒤 검찰로 인계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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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던 경찰에 긴급 체포…"검찰로 인계 조치"

술에 취해 상의를 벗은 채 비틀거리며 지구대로 들어와 행패를 부리던 남성이 수배자임이 밝혀져 긴급 체포됐다.
24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땐 아니랍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지구대 주차장으로 비틀비틀 걸어들어오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남성은 술에 취한 채 상의를 벗어 어깨에 걸치고 있었다.
지구대 안으로 들어온 남성은 "옷을 입으라"는 경찰의 지시에도 "뭐라 했나"라며 바지도 벗으려 했다.
경찰관은 남성이 방심한 틈을 타 그의 어깨에 걸쳐 있던 상의를 입혔고, 다른 경찰관은 건네받은 지갑에서 신분증을 꺼내 조회했다. 그 결과 남성은 공연음란 혐의로 벌금형이 내려진 수배자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이 체포를 시도하자, 스스로 지구대로 들어왔던 이 남성은 "미안하다. 집에 보내 달라"고 말했다. 또 갑자기 경찰을 밀치며 "집에 가겠다"고 저항했다.
양손에 수갑을 차고 경찰에게 발길질하며 저항하던 이 남성은 결국 신발까지 벗겨진 채 검찰로 인계 조치됐다.
경찰은 "음주 상태로 이유 없이 지구대를 찾아온 남성은 공연음란 혐의 벌금 수배자로 확인됐다"며 "남성을 현장에서 즉시 체포한 뒤 검찰로 인계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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