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미래다] “아시아 최고로 도약 ”… KU부동산 창학 55주년 및 학부 창과 40주년 기념식
건국대학교
![지난 4일 열린 ‘KU부동산 창학 55주년 및 학부 창과 40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건국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joongang/20250624053037867mwgr.jpg)
건국대학교 부동산과학원·부동산대학원(KU부동산)이 창학 55주년 및 학부 창과 4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부동산 교육의 중심이라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KU부동산은 이번 기념식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부동산학 요람’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ESG와 디지털전환 등 변화하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는 교육 혁신과 학문 융합, 산업 연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도 제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승우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장과 이번 기념사업의 준비를 총괄한 유선종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건국대 부동산 관련 학사·석사·박사 과정의 동문회장들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획 세미나 ‘건국대학교 부동산학 학맥의 뿌리와 나아갈 길’ ▶KU부동산 창학 55주년 기념 도서 출판 기념회 ▶기념행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는 1970년 국내 최초로 부동산학 석사과정을 개설한 이후 학사과정(1985년), 일반대학원 석사과정(1989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2000년), 특수대학원인 부동산대학원(2001년), 그리고 최고경영자과정(2003년)을 연이어 설립하며 한국 부동산학의 제도적·학문적 기반을 다져왔다. 현재 KU부동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교육기관으로서 학문과 실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교육 체계를 통해 산업과 정책, 연구 전반에 걸쳐 실무형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KU부동산은 법률, 경제·정책, 경영·관리, 금융·투자, 건설·개발 등 부동산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며, 복수학위, 해외 연수, 국제 세미나 등 다양한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시야를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RICS(영국왕립감정평가사협회) 및 CCIM(미국 공인수익용부동산 투자협회) 등으로부터 국제교육인증을 획득한 건국대는 국제자격 취득 지원 체계와 세계 유수 대학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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