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또 "마칠 때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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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또 다시 "마칠 때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을 한남동관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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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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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대통령실제공 |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을 한남동관저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임기 끝날 때 만족할 만한 지지율 수치가 얼마냐고 묻자 "저는 언제나 공직을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지지율이 높았던 것 같다"며 "목표치를 정하는 건 무의미하지만 마칠 때 더 높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원내대표단의 말을 하나하나 새겨들으며 "지금은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민생 개선을 위해 입법부와 행정부의 협업과 교감이 매우 절실한 시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원내대표단 역시 "개혁 입법과 민생 입법을 완수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면서 민생 회복과 경제 개선의 의미와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당정 간의 호흡이 성공의 밑거름"이라며 "시작보다 마칠 때 지지율이 더 높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권자인 국민들로부터 '진짜 세상이 달라졌다',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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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있다. |
| ⓒ 대통령실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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