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방출량 급증’… 日, 규슈 신모에다케 분화 경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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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규슈의 활화산 기리시마산 봉우리 중 하나인 신모에다케(新燃岳)의 화산 분화 경계 단계가 상향 조정됐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분화한 신모에다케를 조사하고 분화 경계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높였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기상청의 분화 경계 단계는 1~5단계로 분류된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해 3월에도 신모에다케 분화 단계를 3단계로 올렸으나 5월에 2단계로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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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규슈의 활화산 기리시마산 봉우리 중 하나인 신모에다케(新燃岳)의 화산 분화 경계 단계가 상향 조정됐다.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경계에 있는 화산으로, 화산 가스 방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분화한 신모에다케를 조사하고 분화 경계 단계를 2단계에서 3단계로 높였다고 23일 밝혔다. 화구 주변 진입만 막다가 입산 자체를 규제한 것이다.
일본 기상청의 분화 경계 단계는 1~5단계로 분류된다. 4단계는 고령자 피난이 권고되고 5단계는 인근 지역 전체 주민에 대한 피난이 요구된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해 3월에도 신모에다케 분화 단계를 3단계로 올렸으나 5월에 2단계로 하향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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