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도 간다…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웨딩마치
한영혜 2025. 6. 23. 19:09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43·이지선)가 7세 연하 발라드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한다.
코요태의 소속사 제이지스타 관계자는 23일 “신지가 내년 상반기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오늘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문원은 지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다.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표한다. 문원은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패션’, ‘파란’, ‘디스코왕’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특히 코요태의 메인 보컬이자 홍일점인 신지는 김종민 빽까와 가족 같은 팀워크 속에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신지는 방송과 라디오 DJ 활동도 활발하게 해왔다. 최근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했다. 2008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나서 ‘해뜰날’ ‘바랄게’ 등을 발표했다.
팀 멤버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명아 검사 해, 딱 체질이야” 혼돈의 그때, 노무현 나타났다 [이재명, 그 결정적 순간들] | 중
- 세 딸 하버드 보낸 주부, 집안일 안해도 이건 꼭 했다 | 중앙일보
- 10살 연상 유부남 사랑했다…연예인처럼 예뻤던 딸의 비극 | 중앙일보
- "토끼 보러 가자" 7세 잔혹 성폭행 살해…중국 20대 사형 집행 | 중앙일보
- '이 동작' 혼자 못 하는 사람…"12년 내 사망할 확률 높다" | 중앙일보
- [단독] "아내·아들 눈앞서 2m 추락"…남원 '싱크홀 사고' 전말 | 중앙일보
- 비틀거리며 지구대 찾아온 '상의탈의' 남성…정체 알고보니 | 중앙일보
- 국내산이라더니…'덮죽'도 걸렸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결국 | 중앙일보
- 수십만개 댓글, 말투 비슷했다…이모지 남발한 악플러 정체 | 중앙일보
- "젊은 의사 용하대" 소문났다, 시골 새벽 5시 오픈런 진풍경 [르포]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