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반도체 법인 부장급 연봉 4.5억 '파격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이 고액의 연봉을 내세워 영업 인력 확보에 나섰다.
2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파운드리 경력직을 뽑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 출신 임원을 미주 법인(DSA)의 미국 파운드리 부문 총괄 부사장급 임원으로 채용하는 등 현지 영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이 고액의 연봉을 내세워 영업 인력 확보에 나섰다.
23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미국 반도체 법인(SSI)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파운드리 경력직을 뽑고 있다.
직무 3개 중 2개는 파운드리 영업 및 사업개발 디렉터·매니저, 나머지 1개는 파운드리 고객 품질·신뢰성 부문 시니어 매니저(차장급)다.
디렉터에는 최대 31만9800달러, 시니어 매니저엔 최대 28만9050달러의 기본 연봉을 제시했다. 성과에 연동돼 지급하는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총보수는 40만 달러(약 5억5000만원)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같은 직급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삼성전자의 파격 채용은 부진에 빠진 파운드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 신공장 가동 시점을 2026년 말~2027년 상반기로 잡고있으며, 고객사를 확보해야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 출신 임원을 미주 법인(DSA)의 미국 파운드리 부문 총괄 부사장급 임원으로 채용하는 등 현지 영업 기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올 1분기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7.7%로 지난해 4분기(8.1%)보다 0.4%포인트 하락했다. 1위 TSMC와의 점유율 격차는 59%포인트에서 59.9%포인트로 확대됐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나토 회의서 韓·日 등 4국과 회담 준비"…李대통령 불참
- 이재명 정권 ‘그림자 참모들’의 역할이 우려된다
- 국방 안규백 등 이재명 정부 초대 11개 부처 장관 인선…농식품부 송미령은 유임
- 김기현 "李대통령, 나토 불참 '김민석 부패' 때문 아니길…왕따 외교 우려돼"
- 함께 숨진 부산 여고생 3명, 왜 죽음 선택했나...유서 내용은?
- '尹 절연'은 결론 못 내고 당명개정·행정통합 논의만…국민의힘, 의총서 '하세월'
- '尹, 한동훈 총 쏴서 죽이겠다고 해' 곽종근 법정진술, 1심 재판부서 배척…왜?
- 배현진 "'징계 기준'이 장동혁과 친소관계?…고성국은 왜 뭉개나"
- 박완서→제인 오스틴, ‘다시’ 읽는 거장들의 지혜
- “해외로 나가지 않고” 기적 쓴 최가온 유승은의 간절한 외침...체계적 지원 절실 [밀라노 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