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 참석
2025. 6. 23. 18:27

상주시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 참석하여 슬로시티 회원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13개국의 슬로시티 시장과 대표단 17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슬로시티 인증도시 발표, ▲국가별 슬로시티 동향 보고, ▲슬로시티 네트워크 및 주제 발표 등 국제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총회에서 상주의 전통 명주와 한복 문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주시에 위치한 경북 잠사곤충사업장과 한국한복진흥원을 소개하며, 양잠산업과 한복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주시와 함께 노력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알렸다.
국내 15개 슬로시티 중 하나의 도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시는 이번 총회에서 공유된 슬로시티 우수정책 사례를 참고하여, 오는 10월 함창명주테마파크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에 다양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총회 참석을 통해 국제 슬로시티의 다양한 정책과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슬로시티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명아 검사 해, 딱 체질이야” 혼돈의 그때, 노무현 나타났다 [이재명, 그 결정적 순간들] | 중
- 폰부터 내 명의로 바꿔라…부모님 사망 직후 꼭 해야할 일 [VOICE:세상을 말하다] | 중앙일보
- 어머니, 공부는 유전입니다…한국 학생 본 미국 교수의 팩폭 | 중앙일보
- '이 동작' 혼자 못 하는 사람…"12년 내 사망할 확률 높다" | 중앙일보
- "토끼 보러 가자" 7세女 잔혹 성폭행 살해…中20대 사형 집행 | 중앙일보
- "파렴치한 성매매 범죄자 됐다"…'AV배우 만남' 주학년 반발, 왜 | 중앙일보
- 물로만 대충 씻으면 위험? '가장 더러운 농산물' 꼽힌 12가지 | 중앙일보
- "스타벅스에 빌런 있다"…칸막이까지 친 '민폐 카공족' 논란 | 중앙일보
- 배우 이장우, 11월 품절남 된다…8세 연하 예비신부는 누구 | 중앙일보
- "내가 왜 상위 10%" …코로나 이어 민생지원금도 '선별 논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