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에 민간투자사업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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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이 도입된다.
이어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정부의 재정 부담 경감, 공사 일정 단축 및 운영기간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도입하고, 이후 건립하는 우체국에 대해서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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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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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세종청사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본관 전경. |
| ⓒ 우정사업본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23일 "우정사업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재정건전성 개선과 더불어 민간의 창의와 효율의 적극적 활용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 예산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우체국 건립 시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정부의 재정 부담 경감, 공사 일정 단축 및 운영기간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도입하고, 이후 건립하는 우체국에 대해서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도입을 통해 재정 절감과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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