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에 민간투자사업 방식 도입

유창재 2025. 6. 23.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이 도입된다.

이어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정부의 재정 부담 경감, 공사 일정 단축 및 운영기간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도입하고, 이후 건립하는 우체국에 대해서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 재정사업→민간투자사업으로... "재정 절감·지역주민에 양질 공공서비스 제공"

[유창재 기자]

 정부세종청사 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본관 전경.
ⓒ 우정사업본부
내년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이 도입된다. 그동안 우체국 건립사업은 재정사업으로만 진행돼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조해근)는 23일 "우정사업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재정건전성 개선과 더불어 민간의 창의와 효율의 적극적 활용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 예산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우체국 건립 시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기반시설 민간투자사업은 정부의 재정 부담 경감, 공사 일정 단축 및 운영기간의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내년 신규 우체국 건립사업부터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도입하고, 이후 건립하는 우체국에 대해서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민간투자사업 방식의 도입을 통해 재정 절감과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