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재해취약지… 미리미리 점검 나서

박석곤 2025. 6.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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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인 지난 20일 비가 집중할 경우 농경지 상습침수지나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지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복구 완료된 조만강 제방 상태와 풍유지구 배수시설 현황과 문제점, 대형 공사장 내 사면 토사 유출과 추가 유실 여부, 임시 침사지와 가배수로 정비 상태, 급경사지 사면붕괴 우려 지역의 유지관리 실태와 사전 안전점검 여부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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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인 지난 20일 비가 집중할 경우 농경지 상습침수지나 대형 공사장 급경사지 우려지역 등 재해 취약지를 점검했다.

점검 현장은 ‘제방이 붕괴된 조만강 수해복구 현장’과 ‘풍유지구 농경지 상습침수지역’ ‘안동 주택건설사업과 안동지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이다.


이날 점검에서 복구 완료된 조만강 제방 상태와 풍유지구 배수시설 현황과 문제점, 대형 공사장 내 사면 토사 유출과 추가 유실 여부, 임시 침사지와 가배수로 정비 상태, 급경사지 사면붕괴 우려 지역의 유지관리 실태와 사전 안전점검 여부 등을 확인했다.

홍 시장은 급경사지(절토사면) 유실 현장과 공장·민가와 연접한 사면붕괴 우려 지역은 이상 징후 발견 때 사전 주민 대피를 비롯한 인명피해를 철저하게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앞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재해 발생 때 재난긴급문자(CBS)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재해안내전광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 인기 상승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지역 문화기반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미술관‘을 개최해 대만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미술관은 내년 상반기 개관한다. 지난 5월26일부터 장유출장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미술관’에는 대만 관광객 50여명이 찾아 한국 대표 조각가 김영원의 작품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만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대만 관광객들은 앞으로 6회가량 더 이 미술관을 추가 방문예정이다.

시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개관 전부터 김해의 지역문화예술 콘텐츠로서 글로벌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7월1일에는 진영역사공원에 김영원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현재 시 전역 3개소에서 총 5점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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